HOPE — FEATURED (2026)
저는 비판보다는 이해하려는 쪽에 더 가깝다고 느꼈어요. 인간들이 계속 잘못된 선택을 하긴 하는데, 영화가 그걸 단순히 멍청해서 그런 거라고 그리진 않는 것 같았어요. 이미 사람들이 죽어 있고, 정체도 모르는 존재가 눈앞에 있는데 겁먹고 먼저 쏘는 반응 자체는 충분히 이해되게 보여주잖아요. 반대로 그 선택이 결국 더 큰 비극을 만든다는 것도 같이 보여주고요. (감독님 b)
THE END? ASKS /045
이야기는 계속됩니다
저는 비판보다는 이해하려는 쪽에 더 가깝다고 느꼈어요. 인간들이 계속 잘못된 선택을 하긴 하는데, 영화가 그걸 단순히 멍청해서 그런 거라고 그리진 않는 것 같았어요. 이미 사람들이 죽어 있고, 정체도 모르는 존재가 눈앞에 있는데 겁먹고 먼저 쏘는 반응 자체는 충분히 이해되게 보여주잖아요. 반대로 그 선택이 결국 더 큰 비극을 만든다는 것도 같이 보여주고요. (감독님 b)
인간 전체 얘기로 커지는 게 별로임 누가 무슨 선택을 했는지 말하면 되지 나까지 같이 심판받는 느낌
나는 이해하려는 쪽으로 마음이 가. 잘못한 사람이어도 무서웠겠구나 하고 한 번은 생각하게 되니까... 그 마음까지 없애고 싶지는 않아.
비판한다고 받아들였는데 좀 억울한 마음도 있음 ㅋㅋㅋㅋ 나는 안전한 데 앉아서 판단하고 있는 거잖아. 막상 내가 겁먹고 똑같이 행동하면 그때도 지금처럼 단호하게 욕할 수 있을까.
비판 쪽으로 읽습니다. 인간에게 판단할 능력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책임도 묻는 거라고 생각합니다. 어쩔 수 없는 존재로만 보면 비판할 이유도 적어집니다.
NOW SHOWING

2026 · 질문 살펴보기
호프 나홍진 감독 SF · 스릴러 · 액션 THE END?의 첫 메인 영화. 결말에 관한 이야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.

2026 · 질문 살펴보기

2026 · 질문 살펴보기
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 액션 · 어드벤처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.

2026 · 질문 살펴보기
THE END? ASKS
영화가 남긴 삶, 사랑, 그리고 우리에 관한 질문.
COMMUNITY ASKS
질문을 남기고 서로의 생각을 읽어보세요.
커뮤니티 질문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