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파이더맨: 브랜드 뉴 데이 (2026)
한국 버전이라고 책임감이 무조건 더 세질 것 같진 않음. 같은 한국 관객도 희생에 감동하는 사람이랑 왜 혼자 다 하냐고 화내는 사람이 갈릴 듯. 나는 후자 쪽.
THE END? ASKS /0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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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버전이라고 책임감이 무조건 더 세질 것 같진 않음. 같은 한국 관객도 희생에 감동하는 사람이랑 왜 혼자 다 하냐고 화내는 사람이 갈릴 듯. 나는 후자 쪽.
한국이면 구조 한 번 해주고 다음에 안 와줬을 때 왜 저번엔 해주고 이번엔 안 해주냐 소리 나올까 봐 걱정됨. 아 근데 우리나라만 그런 것도 아니겠다. 사람이 뭘 해주면 금방 기본값이 되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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