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디세이 (2026)
돈이랑 직장은 버릴 수 있을 듯. 근데 같이 가는 사람을 버려야 한다면 거기서 막힐 거 같음... 막상 가족 얼굴 생각하면 또 모르겠고. 이런 질문은 답 적고 있는 내가 너무 멀쩡해서 내 답을 못 믿겠음.
이야기는 계속됩니다
돈이랑 직장은 버릴 수 있을 듯. 근데 같이 가는 사람을 버려야 한다면 거기서 막힐 거 같음... 막상 가족 얼굴 생각하면 또 모르겠고. 이런 질문은 답 적고 있는 내가 너무 멀쩡해서 내 답을 못 믿겠음.
제 몫의 손해까지입니다.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안전을 제가 희생으로 선택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. 가족이 걸리면 이 기준을 지킬 자신이 충분하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.
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직 있다면 꽤 많이 버릴 수 있을 것 같아. 근데 아무도 없고 장소만 남았다면... 거기까지 가야 할 이유가 줄어들 것 같고.
목숨 걸어야 하면 안 돌아감 고향은 살아서 가야 고향이지
저라면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 많은 건 포기할 수 있어도, 다른 사람의 삶까지 희생시키진 못할 것 같아요. 그래서 전쟁이 너무 싫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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